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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법인세 인상·공무원 증원 합의' 비난..."세금 걷어 선심쓰는 3류정치"

‘자기몫 챙기기’, ‘“세금 걷어 자기들 선심 쓰기’에 문대통령과 국회의원들 한통속“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12.06 01:38:39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가 최근 국회가 법인세율을 현행 22%에서 25%로 올리고, 공무원 9,475명을 늘리기로 의결한 것에 대해 ‘3류 정치라고 비판했다.

    

 


김 전 지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국회의원들이 자기들의 세비를 2.6% 올리고, 8급 비서관 1명을 늘린 데다가 법인세율 인상과 공무원 증원을 의결한 것은 세금 내는 국민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몫 챙기기‘“국민세금 걷어 자기들 선심 쓰기에 문재인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한통속이라고 날선 비판을 했다.

 

그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중심주체는 기업이고, 그 중에서도 법인기업의 역할이 크다고 하면서, 그런데 문재인 촛불정부는 법인세를 부자세로 생각하는 반 대기업, 친 민주노총”, “좌파본색이라고 했다.

 

그는 미국이 법인세를 35%에서 20%로 대폭 낮췄고, 일본도 29.97%20%로 낮춘다면서, “세계 경쟁상대국이 법인세를 낮추는데, 우리나라만 올리면, 우리나라에 오던 자본투자는 당연히 법인세 낮추는 나라로 빠져나갈 수 밖에 없지 않는가반문했다.

 

또한 김문수 지사는 철밥통인 공무원을 늘리는 것에 대해서도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복지공무원, 소방공무원 등을 꼭 늘려야 한다면, 다른 분야 공무원을 감축하면서 해야지, 자기 임기 내에 문제 없다고, 마구잡이 선심성 공무원 채용하면 누가 (그 봉급과 연금을) 뒷감당 할 거냐고 반문했다

 

그는 나라와 국민의 근본체력을 갉아먹으면서, 자기들 철밥통과 표만 챙기는 대통령과 국회의원이니까, “3류 정치라고 하지 않나?“며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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