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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원로들, 반미시위에 맞서 거리에 나서다

자유애국모임 등 시민단체, 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 기자회견 개최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11.06 23:07:44

 


자유애국모임, 나라지킴이교사연합, 북한인권탈북자연합 등 사회 각계 원로들로 구성된 6개 단체는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6()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옆 KT광화문 지사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자유애국모임 집행위원 김철홍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는 성명서 낭독을 통해 우리를 노예로 삼으려는 한국과 중국의 공산주의자들의 시도로부터 우리를 구출하기 위해 수많은 미국의 젊은 병사들이 피를 흘렸던 이 땅에 트럼프 대통령이 오시는 것을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대한민국의 자유시민들은 미국이 북한 핵무기를 제거하기 위해 기울이고 있는 모든 외교적, 군사적 노력에 감사하며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김정은 정권이 제거된 후 북한 재건 과정에 중국이 참여하는 것에 반대한다중국은 미국과 한국의 공동의 적인 북한의 친구이며 북한 핵탄두와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에 공범자 역할을 해왔으므로 북한 재건에 참여할 특권을 이미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장기적으로 우리는 북한에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도입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미국과 대한민국의 동맹과 우호관계는 더욱 강화돼야 하며, 우리는 미군의 한반도 주둔 및 주한미군 사령관의 전시작전권 보유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환영한다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완성하자고 했다. 김 전 차관은 북한정권은 한반도 공산화라는 최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제사회를 줄곧 기만해왔으며, 남한 정부는 막대한 경제적 지원을 통해 북한 핵무기 보유에 일조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우리는 북한 핵무기를 없앨 마지막 기회에 서있다강력한 한미동맥을 바탕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북한주민들을 3대 세습 독재 체제로부터 구원하자고 했다.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환영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대북 정책에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 전 대사는 “1945년 우리나라는 미국의 도움으로 일본 식민지배에서 해방됐으며, 19506.25 전쟁에서 미국의 5,4000여 명의 젊은 군인들이 우리를 위해 피를 흘렸다대한민국이 존속하는 한 미국의 희생을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 전 대사는 대한민국의 대다수 국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며 북한 김정은 정권이 핵 프로그램의 되돌릴 수 없는 완전한 폐기에 동의할 때까지 대북 강경 정책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을 요청했다.

 

박상봉 독일통일정보연구소 대표는 북핵보다 더 큰 위험은 바로 평화라는 이름으로 한미동맹을 이간질하는 주변국과 국내 종북주의자들의 선전선동이라며 기적과도 같은 독일의 자유민주주의 통일은 서독 지도자들과 국민이 만들어낸 것라고 했다. 박 대표는 미국은 1950년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우리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170여만 명의 젊은이들을 파병했다. 이 가운데 미군 5만여 명이 전사하고 10만여 명이 부상당했지만 미국은 우리를 원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낸 것을 자랑스러워했다고 했다. 이어 서독 지도자들은 국가안보 위기 앞에 하나가 되었다그들은 국민들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동독의 핵무기 위험에 맞서 미국의 핵무기 퍼싱2 도입 및 배치 결정을 내렸다. 서독 국민들은 거짓 평화를 거부하고 진정한 평화를 원했다고 했다. 박 대표는 북한의 김 씨 독재 정권의 볼모로 잡힌 24백만 북한주민의 인권을 더 이상 방관해선 안 된다강력한 한미동맹으로 북한의 도발에 맞서야 한다. 남한 전술핵 배치와 자체 핵무장을 미국이 응원해주길 바란다. 그러나 북한문제의 유일한 근본적 대안은 바로 남한주도의 자유민주주의 통일이라고 했다.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원장은 한국과 미국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기반으로 동맹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동안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워왔고 모든 성취를 함께 이뤄왔다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했다. 이 원장은 북한정권은 지난 70여 년 동안 북한주민들을 탄압, 학살하고 생명권과 생존권을 박탈했으며 급기야 미국의 21살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생명마저 빼앗았다인류의 보편적 규범과 가치인 인권을 송두리째 짓밟고 있는 북한정권의 만행에 경악을 감출 수 없다고 했다. 이 원장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대다수 국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한을 통해 한미동맹이 더욱 공고해지고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트럼프 대통령 강경한 대북제재 정책에 지지를 표명했다. 이 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반드시 김정은 정권을 무너뜨려 북한주민의 노예상태를 해방시킬 것이라 믿는다미국 정부의 정의로운 결정에 대한민국 국민은 무한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며 함께 싸울 것을 다짐한다고 했다.

 


김은구 서울대학교(SNU) 트루스포럼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반미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주사파 세력의 정체를 밝혔다. 김 대표는 남한 민주화 운동의 핵심 세력은 민주화의 가면을 쓰고 진보 좌파라는 이름으로 북한을 추종하고 대한민국의 전복을 꾀하는 주사파’”라며 이들은 미국을 한반도 분단의 원흉,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의 앞잡이로 여기며 미국의 도움으로 세워진 대한민국을 부정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주사파는 정치, 언론, 노조, 학교, 법원 등 한국사회 곳곳에 침투해 반미,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고 광우병 선동을 비롯해 극렬한 반정부 시위로 정부기능을 마비시켰으며 마침내 거짓선동으로 국민을 기만해 탄핵을 주도하고 정권을 획득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비서진 대부분을 바로 이 주사파로 기용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은 술 취한 운전자처럼 이념과 현실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국가를 위기상황으로 몰아가는 주사파 세력에 점령당한 위험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여전히 미국을 지지하고 사랑한다. 미국은 한국의 혈맹이고 한국은 미국의 자랑이다. 한국과 미국이 지구상 최악의 노예국가인 북한에 자유와 진리를 선포하고 억압받는 북한주민들을 해방하라는 숭고한 인류사적 사명을 이뤄내고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어나가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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