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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년, 마틴 루터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10.30 15:06:56

 

면죄부

교황 레오 10세는 베드로 대성당을 짓기 위해 1506년 일괄 면죄부를 대량 세일에 나섰다.

 

- “단순히 면죄부를 산 사람만의 죄가 아니라 그의 부모 친지의 영혼조차 면죄부를 산 돈이 금고에 떨어져 짤랑거리는 소리와 함께 연옥으로부터 튀어나온다.”

- “면죄부를 사는 순간 그만한 교회의 영적인 은혜를 얻기 때문에 자기 죄를 회개할 필요가 없다.”

- “이미 죽은 사람을 위해서도 면죄부를 살 수 있으며 이때도 고해성사나 회개의 필요가 없이 오직 돈만을 가지고 오면 연옥의 영혼이 구제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불의를 보다 못한 마틴 루터는 이에 항의하며 95개 조 반박문을 비텐베르크 대학 성당의 문에 내걸고 마침내 종교개혁의 불꽃을 피어 올렸다.

 

[출처] 제대로 성경읽기 -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작성자 교사대학

http://bible119.com/221118068242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독일의 마틴 루터(Martin Luther)15171031일 비텐베르크 대학교 교회 문에 95개 논제를 붙였는데 이것이 종교개혁의 시작이다.

마틴 루터는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을 강조하고 성경의 권위를 교황과 교회와 사제들의 권위 위에 있다고 주장했다.

로마 가톨릭교회 수사이자 사제였으며, 비텐베르크 대학교의 교수였던 루터는 로마 카톨릭교회의 부패와 면죄부 판매를 정면으로 비판하였다.

1520년 그는 교황 레오 10세로부터 자신의 모든 주장을 철회하라는 요구를 받았으나 오직 성경의 권위를 앞세우면서 비성경적 가르침들을 거부하였다.  




1521년 보름스 제국의회에서 마찬가지로 신성 로마 제국의 카를 5세 황제로부터 같은 요구를 받았으나 거부함으로써 결국 교황에게 파문을 선고받았다.

 

15215, 루터는 신성로마제국으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를 당하고, 온갖 위협을 피해 바르트부르크 성에서 은둔생활을 하게 된다. 이때 루터는 은둔생활을 하며 중세의 어두움을 깨는 혁명적인 개혁을 한다. 그것은 교황청에서 그토록 외치던 규율, ‘성경은 라틴어로만 읽어야 하고 사제들을 통해서 들어야 한다라는 금기를 깨고 일반인들도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1522년 신약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한 것이었다. 짙은 어둠에 휩싸여 있던 기독교 세계 전체에 말씀의 빛이 비춰지는 순간이었다.

   

 

중세 암흑기는 문자 그대로 진리인 말씀의 빛이 사람들의 영혼 속에 비춰지지 못하던 어둠의 시대였다. 일반인이 성경책을 소유하는 일 자체가 불법이었던 시대이고, 성경책들은 일반인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제들만을 위한 것으로서 모두 라틴어로 쓰여 있었다.


1534, 루터는 신약성경에 이어 구약성경도 전체를 독일어로 번역하여 불후의 명작독일어 신구약 전체 성경본을 만들어 내었다. 그의 성경은 곧 모든 독일인들이 갖고 싶어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 전 세계 모든 성도들에게 성경이 자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읽혀지는 시발점이 되었다.


 

종교개혁 5대 강령과 21세기 한국교회

마틴 루터의 3강령은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이며 진리의 최종 권위는 교회가 아니라 오직 성경이라고 말했다. 그 후 존 칼빈은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2강령을 추가해서 종교개혁 5대 강령을 선포했다.

 

1. 오직 성경 (Sola Scriptura)

2. 오직 은혜 (Sola Gratia)

3. 오직 믿음 (Sola Fide)

4. 오직 그리스도 (Sola Christus)

5. 오직 하나님께 영광 (Soli Deo Gloria)

 

“500년 전 종교개혁 5대 강령의 기준에서 이탈된 21세기 한국교회의 모습은 무엇인가?”

종교개혁 5대 강령의 기준에서 나의 신앙생활은 과연 온전한가?”

 

마틴 루터는 막강한 로마교회의 권위 앞에서 진리를 분별하는 최종 권위는 교회가 아니고 오직 성경이라고 천명하였다. 앞선 종교개혁자들이 종교재판을 받고 화형을 당하기도 했지만, 루터는 생명의 위협 앞에서 한발자국도 물러서지 않았다.

 

21세기 한국교회의 교리와 제도와 관행이 과연 오직 성경에만 기반을 두고 있는지 우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으며 두렵고 떨림으로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종교다원주의

21세기 포스트 모더니즘 풍조 속에서, 자유주의 신학에서는 예수이외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종교 다원주의와 함께 종교통합이 대두되고 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4:6)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4:12)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7,8)

 

성경은 예수 이외에 구원이 없음을 분명히 말하고 있으며 예수 이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천사라 할지라도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다른 복음을 배격하고, 오직 예수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제 우리는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낙태

누가 태아가 생명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가?”

 

첫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머니 모태에서 잉태되기도 전에 우리를 아셨고 택하셨다고 말씀한다.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1:5)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1:4)

 

창세 전부터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알았고’, ‘택하사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인생들에 대하여 계획과 부르심을 갖고 계시는데, 모태에서 태아를 강제로 꺼내어 죽게 한다면 그 아이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부르심은 어떻게 될 것인가?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모태에서 우리의 신체가 온전케 되도록 만들어 가신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139:13)

  

모태에서 나를 조립하셨으니 내 뼈 하나하나도, 주님 앞에서는 숨길 수 없습니다 (139:15, 새번역)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44:2)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44:24)

 

산부인과에서 낙태수술을 할 때, 가위로 태아의 팔과 다리를 잘라 내며 몸체를 강제로 어머니 자궁 밖으로 끄집어낸다면, 그것은 모태에서 태아의 육체를 빚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가락을 밀어 제치고 강제로 태아의신체를 잘라 내어 죽이는 것이다.

 

셋째로, 태아에게는 주님이 주신 생명과 영혼이 있어, 태아도 하나님과 영적으로 교통할 수 있다.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16:17)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71:6)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1:15)

 

태아에게 하나님이 주신 생명과 영혼이 없다면 어찌 이러한 성경말씀들이 가능하겠는가? 그런데 이 사회에서 불법하게 태아를 죽이는 낙태에 대해서 교회가 침묵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고도 태아 살인 행위를 묵인하는 것과 같다.

    

한국은 낙태율 전 세계 1위이다. 한국교회는 태아의 생명에 대해 성경의 진리를 분명히 선포해야 한다.

 

동성애

동성애라고 하는 죄의 누룩이 온 한국 땅과 이 땅의 젊은이들 속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성경은 동성애에 대해서 분명히 말하고 있다.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1:27,3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18:22)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1:7)

 

예전에 국가기도회가 끝난 뒤, 어떤 청년이 내게 찾아와 본인은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동성애가 죄라고 하는 말을 오늘에서야 처음 들었다고 얘기했다. 어떤 선교 단체에서 일할 때 동성애가 죄라는 가르침을 받고서 커밍아웃한 자매들이 있었다. 두 명이 같은 방에서 살고 있었는데 상담하고 기도해 주며 각 방을 쓰라고 권했고, 지금은 주님의 은혜로 두 사람 모두 온전하게 회복되었다.

 

한국교회는 동성애가 죄임을 분명히 선포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외치지 않는다면, 동성애로 인하여 죽어가는 영혼들에 대한 피 값을 하나님은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손에서 찾으실 것이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안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3:18)

 

하나님은 동성애자를 사랑하시며 그들이 치유되고 구원받길 원하신다. 우리는 동성애자들이 온전한 회복과 구원에 이르도록 끝까지 사랑하며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사회에서 동성애를 미화하고 조장하는 악한 영의 역사는 마땅히 대적해야 한다. 최근 한국교회 내에서는 자유주의 신학을 주장하며 동성애를 죄라고 하는 교만을 버리라고 외치고 동성애 합법화를 추진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교회는 동성애주제에 대해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불변하는 성경의 진리를 이 시대에 외쳐야 한다.

 

촛불이 자기 몸을 깎아 빛을 내듯, 우리도 희생의 값을 치루며 빛 된 진리를 외쳐야 할 것이다.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12:4)

 

이제 다시 성경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4:12)

 

이제 우리 각각은 성경 앞에 나와야 한다. 성경 말씀을 정직하게 직면해야 한다. 그래서 성경 말씀에 위배된 자신의 가치관이나 삶의 행태를 진리의 빛 가운데서 직시해야 한다. 그리고 말씀을 떠난 나의 죄악을 철저히 회개하고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 때 비로소 종교개혁 500주년은 내게 소중한 의미가 되고 축복이 될 것이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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