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갤럽] 文대통령 지지율 73%...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

양연희 기자2017.10.27 16:38:27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73%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24~26일 전국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잘 한다고 답한 응답자 비중은 73%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잘 못한다는 부정평가는 19%로 지난주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21%)’,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12%)’, ‘개혁적폐청산(11%)’가 주로 거론됐다. 부정 평가 이유는 과거사 들춤보복정치(19%)’, ‘북핵안보(17%)’, ‘원전 정책(12%)’ 등이었다. 지난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건설 재개 권고안을 발표하면서 원전 정책로 인한 부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9%포인트 상승했다.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0(85%)가 가장 높았으며, 20(83%), 40(79%), 50(71%) 등의 순이었다.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5%, 자유한국당 10%, 바른정당 8%, 정의당 7%, 국민의당 6%였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지난주보다 각각 3%포인트, 2%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당은 1%포인트 하락했다. 바른정당과 정의당은 지난주보다 각각 2%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8%.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