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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명 모여 국가를 위한 기도회 열기로

"핵과 전쟁의 위협에서 우리를 건져 주옵소서!"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10.26 22:26:52

북핵 도발로 말미암은 -간 갈등 고조로 한반도가 전쟁 위기에 놓인 이 때에 한국 주요 교단들과 단체들이 참여하여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고, 핵과 전쟁의 위협에서 건져달라는 구국기도회를 하기로 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준비위원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준비위원장 소강석 목사)"국가 위기 가운데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인식 가운데, 1112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0만 명이 모여 국가를 위한 기도회를 하기로 결의하고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준비위원회는 기도회에 앞서, 26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국가와 민족, 평화를 위한 연합기도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제1부 예배, 2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듣는 시간, 3부 경과와 기도회에 대한 제안, 그리고 합심 기도회로 마쳤다.


1부 예배에서 메시지를 맡은 박경조 주교(전 대한성공회/녹색평화통일연합 대표)예수님은 기존의 기득권 세력에 의한 폭력에 맞서, 정당한 방어를 거부한 채, 칼 가진 자는 칼로 망한다는 것을 강조하셨듯이, 한국교회는 하나님께서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는 꿈을 가져야 한다고 하였다.


또 조명균 통일부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하여 설명하기를, ‘북한이 핵을 고집하는 것은 그들의 생존권과 적화통일을 위한 것이며, 이를 위하여 정부에서는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원하지 않으며,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을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을 국민들의 목소리를 참조하여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앤드류 영 목사(Rev.Dr.Andrew J.Young 전 유엔 미국 대사)는 한반도 문제에 대하여 정답은 없으나, 해답을 준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느니라’(17:21)는 말씀을 믿고, ‘우리 안에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가 일어나 통일을 이뤄 가신다는 것을 믿고 나가라고 조언하였다.



이날 제1부 예배는 이성희 목사(한국기독교연합 공동대표회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채의숭 장로(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의 기도, 김순미 장로(예장통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의 성경봉독, 박경조 주교의 설교, 이정익 목사(희망재단 이사장)의 축도로 마쳤다.


또 제2부는 박종화 목사(평화통일연대/국민문화재단 이사장)의 사회로, 조명균 통일부장관의 대북정책 설명, 앤드류 영 목사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3부는 소강석 목사(세에덴교회)의 사회로, 김삼환 목사의 인사, 조성기 목사(집행위원장)의 경과 설명, 그리고 장 상 목사(전 이대 총장)와 신대용 장로(해외 대표)와 한헌수 박사(전 숭실대 총장)와 주도홍 교수(예장 대신 총회 남북위원장)와 신경하 목사(전 기감 감독회장)의 기도회 제언이 있었다.


그리고 한반도 화해와 평화, 국가안보 및 정치 경제 사회의 안정,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하여 참석자 전체가 합심으로 기도한 후에, 양병희 목사(전 한국교회연합 대표)의 마무리 기도로 모두 마쳤다.


이날 모임에는 교계 지도급 200여명이 모였고, 이 기도회에는 주요 교단 40개와, 주요 기관 3개와, 주요 단체 32, 그리고 각 교계 언론사가 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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