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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文대통령 지지율 70%...지난주보다 3%포인트 하락

양연희 기자2017.10.20 18:24:28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7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17~19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잘 한다고 답한 응답자 비중은 70%였다고 20일 밝혔다. 2주 전 취임 후 최저치였던 65%에 비해 5%포인트 반등했으나, 지난주보다 3%포인트 하강했다.

 

잘 못한다는 부정평가는 23%로 지난주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19%)’, ‘개혁적폐청산(16%)’,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12%)’가 주로 거론됐다. 부정 평가 이유는 과거사 들춤보복정치(26%)’, ‘북핵안보(18%)’, ‘과도한 복지(10%)’ 등이었다. 지난 13일 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을 결정하면서 과거사 들춤보복정치로 인한 부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8%포인트 상승했다.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8%, 자유한국당 12%, 국민의당 7%, 바른정당 6%, 정의당 5%였다.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지난주보다 각각 1%포인트, 2%포인트 상승했다. 바른정당은 2%포인트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지지율은 지난주와 같았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8%.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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