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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이단대책위, 이인규 권사 ‘교류 금지’ 결의

양연희 기자2017.09.22 18:18:39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이 이인규(감리교 권사) 씨에 대해 참여 및 교류 금지 결정을 내렸다.

 

예장합동 이단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진용식 목사)21일 오전 전북 익산 선화로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윤성)에서 진행 중인 제102회 총회에서 전국 노회에서 수임 받은 11건의 이단 연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대위는 이인규 씨에 대해 평신도로서 바람직하지 않은 이단 연구를 했다성도들은 개혁주의 신학과 맞지 않고 이단성이 있는 이인규 씨의 이단 연구 결과물을 의지하는 것을 삼가고, 이 씨가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과 인터넷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에 기고하거나 구독, 광고 및 후원을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인규 씨는 2004년 이래 네이버 카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운영하며 평신도 이단 연구가를 자처했다. 현재 약 5만 명이 카페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그러나 감리교 평신도인 이 씨가 목회자들의 신학을 무분별하게 검증하고, 인터넷 등을 통해 이를 아무런 검증 없이 확산시키고 있어 여러 교회와 목회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오자, 이대위는 지난 87일 총회회관에서 이 씨와 임보라 목사 등 이단연구 대상자들을 소환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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