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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은 공영방송 장악 시도를 중단하라”

애국우파 시민단체들, "민주당의 언론장악 문건 즉시 국정조사해야..."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09.12 19:01:57



더불어민주당이 KBSMBC 등 일부 공영방송을 언론 적폐로 규정하고 경영진 교체 계획이 포함된 내부문건을 작성한 사실이 확인되자, 애국우파 시민단체들이 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전군구국동지회 등 애국우파 시민단체들은 12()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민주당과 청와대의 공영방송 장악 시도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지난 8일 조선일보는 더불어민주당이 KBSMBC 등 일부 공영방송을 적폐로 규정하고 경영진 교체 계획이 포함된 내부문건을 작성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이 문건에는 MBC 김장겸 사장, KBS 고대영 사장과 이사진의 퇴진을 위해 야당 측 이사들의 개인 비리를 부각시키고, 촛불 집회 등 시민단체 중심의 범국민적 운동을 추진하자는 내용이 들어있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대표 서경석 목사와 대한민국수호 천구교인모임 이계성 공동대표,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 등은 오늘 집회에서 민주당이 공영방송인 KBSMBC언론 적폐로 규정하고 언론노조와 좌익 시민단체들을 동원해 사장과 이사진의 퇴진을 획책한 것은 명백한 방송장악 음모라며 민주당은 진실을 밝히고 국민에게 사과하는 한편 불법적으로 공영방송의 경영진을 교체하지 않겠다는 약속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언론 장악 문건을 작성한 것에 대해 즉시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후 3시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정치권의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KBS 본관까지 시위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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