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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는 이단적 사상을 옹호하는가?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09.07 22:18:39

이상원 목사(예수사랑교회)


지난 91일 한국교회의 8개 주요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 기장)가 이단성이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한국교회는 임보라 목사의 사상이 이단적 사상이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뉴스앤조이는 지금까지 임보라 목사의 신학과 사상을 옹호하며 교회와 한국사회에 널리 확산시켜왔다. 임보라 목사의 성경관에 대해 비판하는 목회자와 교회에 대해서는 흑색선전에 가까울 정도로 공격을 서슴치 않았다.

 

동성애 문제에 관해서 뉴스앤조이는 반성경적인 사상인 퀴어신학을 기반으로 하는 임보라 목사의 동성애옹호 사상을 소개하기 바빴다. 이것이 뉴스앤조이의 신학적 노선이며 편집 방향임을 짐작할 수 있다.

 

임보라 목사는 동성애는 성경적이며 성경은 동성애를 금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게다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고 일부다처와 근친상간도 고려해야 한다.”고도 하였다. 레위기 18장에서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성적인 죄에 대해서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6) 각 사람은 자기의 살붙이를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20) 너는 네 이웃의 아내와 동침하여 설정하므로 그 여자와 함께 자기를 더럽히지 말지니라 (2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23)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26) 그러므로 너희 곧 너희의 동족이나 혹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나 내 규례와 내 법도를 지키고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라도 행하지 말라

 

영적, 육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겠다는 가나안 땅 족속들에게 나타난 성적인 죄에는 근친상간, 간통, 동성애, 수간 등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라도 행하지 말라고 엄중히 말씀하고 있다. 이렇게 명확하고 분명하게 성적인 죄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임보라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과 정반대의 말을 하고 있다. 목사라는 사람이 어찌 이렇게 성경과 정반대의 말을 할 수 있을까? 성경을 몰라서 그러는 것일까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고 있는 것일까? 그의 이러한 언행이 참으로 두렵다.

 

 

임보라 목사는 교회 개혁이라는 미명으로 한국교회를 음해하고 비방하는 데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이다. “정통교회가 복음을 왜곡하고 있고 성서를 흉기로 휘두르고 있다. 또 교회와 성도는 편견과 무지로 일관하고 있다. 정통교회의 교리는 잘못된 성경해석으로 인한 교리이며 인권에 대한 이해도가 천박하다.”고 한국교회를 비판한다.

 

또한 임보라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에 대한 글에서 한국교회는 성소수자를 돌로 쳐서 죽여도 되는 존재들로 여기면서도 양심에 거리낌이 하나도 없다.”, “기복주의와 물질만능주의에 찌들어 온갖 썩은 내가 진동하고 있다.”며 이런 한국교회에 대해 가만히 있지 말라.”7번이나 반복하며 선동하는 글을 뉴스앤조이에 기고한다.

 

뉴스앤조이는 반기독교적이고 반교회적인 위험한 사상들도 자주 게재하곤 한다. 퀴어신학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 사상인 해방신학, 다원주의 그리고 주체사상을 기독교에 접목하려는 시도 등 아주 위험한 일들을 하고 있다. 이들 사상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고 인본주의적 가치관으로 성경을 재단하는 아주 위험한 사상들이다.

   

뉴스앤조이는 교회의 문제점들을 악의적으로 침소봉대하여 확산시켜왔다. 한국교회를 허물려고 하는 안티기독교 세력에게 늘 푸짐한 먹잇감을 갖다 주곤 했다. 정확한 사실여부를 확인하지도 않고 굶주려있는 짐승들에게 한국교회를 집어던져 실컷 물어 뜯기게 하고나서 사실 확인이 되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꼬리를 감추곤 하였다.

 

그리고 뉴스앤조이는 편향되고 왜곡된 보도에 대해 지적하는 복음적인 교회들을 극우적, 반인권적, 정치적인 교회로 오히려 매도하여 왔다. 교회를 공격하는 수준이 신천지 등의 이단세력과 기독교 박멸을 외치는 안티기독교 세력이 한국교회를 공격하는 것과 같았다. 마치 뉴스앤조이와 이단과 안티기독교 세력이 연대하는 것과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뉴스앤조이는 교회를 공격하는 인사들의 글들을 게재하고서는 아래와 같은 글을 달아놓는다. 뉴스앤조이의 편집 방향과 일치 않을 수 있다고 면피한다.

       

 

뉴스앤조이에 기고하는 대부분의 필진들은 복음적인 신앙을 가진 목회자와 기독교 인사들은 거의 없어 보인다. 간혹 있어도 뉴스앤조이의 실체를 몰라서 뉴스앤조이에 이용당하는 인사들이다. , 뉴스앤조이의 위장술에 속아 넘어가는 일부 인사만 있을 뿐이다.

 

지금까지의 간단한 사실만으로도 뉴스앤조이는 이단 내지 이단을 옹호하는 언론이라고 단정해도 부족하지 않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임보라 목사의 이단성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고, 임보라 목사를 항상 옹호했던 뉴스앤조이도 이단의 경계선에 있지 않나하고 염려한다.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뉴스앤조이는 이 사건을 계기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무엇이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가치인지 올바르게 판단하고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 공동체의 건강성을 위해 언론으로서 덕을 세우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면 좋겠다. 그래서 예레미야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대한민국과 교회를 살리기 위해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건강한 기독언론으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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