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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 동성애 가르치는 페미니스트 여교사의 파면을 요구하다

“초등학생에게 동성애, 페미니즘, 남성혐오 가르치는 ‘혁신교육’ 중단하지 않으면 등교 거부할 것”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09.05 19:11:02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등 학부모 단체 대표 30여명은 5() 오후 서울 송파구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학생에게 동성애를 가르친 서울 위례별 초등학교 최모 교사의 파면을 요구했다. 최 교사는 지난 7월 중순께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축제에 다녀온 후 학생들에게 본인이 찍은 영상과 사진 등을 보여주며 동성애 옹호 교육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부모 단체 대표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서울시 교육청 산하 강동송파교육장에게 최 교사의 파면과 서울 위례별 초등학교에 대한 감사를 요구했다. 또한 최 교사가 소속된 학교 내 교사들 모임인 페미니즘 북 클럽의 해체와 관련 교사 전원의 전보를 요구했다. 학부모 단체 대표들은 최 교사와 페미니즘 북 클럽회원 교사들로부터 동성애와 극단적 페미니즘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훗날 성정체성의 혼란을 느끼거나 남녀관계의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다며 전교생에게 심리치료와 상담을 실시해줄 것을 요구했다. 학부모들은 이같은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등교거부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날 23위례별 초등학교 학부모 약 300명은 학교당국에 최 교사의 극단적인 성편향 교육에 대해 항의하고, 최 교사의 수업중단 등을 요구했다. 최 교사는 남성 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메갈리아의 회원이자, 위례별 초등학교 내 교사들의 모임인 페미니즘 북 클럽의 회원으로 평소 학생들에게 극단적인 페미니즘 교육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 교사는 퀴어축제에서 구입한 각종 물품과 남자는 다 짐승? 그렇다면 남자에게 필요한 것은 여자의 몸이 아니라 목줄입니다와 같은 과격한 페미니즘 문구가 적힌 인쇄물을 교무실 책상에 전시해 놓는 등 평소 극단적인 성편향적 언행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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