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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건강

‘얘들아, 성은 수백 개란다’...혁신학교의 무분별한 ‘성평등’ 교육

초등학생에게 ‘퀴어축제’ 영상 보여주며 동성애 옹호 교육한 교사 물의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퀴어축제의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며 동성애 옹호 교육을 해 학부모들에게 항의를 받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혁신학교 W 초등학교의 최모 교사는 지난 7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축제에 다녀온 후 학생들에게 본인이 직접 찍은 영상과 사진 등을 보여주며 동성애는 인권이며, 성적지향에 따라 차별을 받으면 안 된다고 가르친 것으로 확인됐다 최 모 교사는 또 퀴어축제에 모인 사람들은 우리사회의 차별과 혐오에 반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성소수자 인권문제는 반드시 학교에서 다뤄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최모 교사는 퀴어축제에서 구입한 각종 배지와 물품을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유했다. 남자는 다 짐승? 그렇다면 남자에게 필요한 것은 여자의 몸이 아니라 목줄입니다’와 같은 과격한 페미니즘 문구가 적힌 인쇄물을 동료 교사들과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교무실 책상 가림막 바깥쪽에 붙여놓았다. 최모 교사는 남성 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메갈리아'의 회원이자, W초등학교 선생님들의 동아리인 '페미니즘 북 클럽'의 회원이다. 그녀는  SNS에서 '한남충(한국 남자는 벌레)' 등의 표현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같은 학교 학부모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학부모 이미현(가명) 씨는 어떻게 공립학교 교사가 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성정체성에 혼란을 주는 동성애 옹호 교육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개탄했다. 이 씨는 최모 교사는 보편적이고 중립적인 사회적 가치관을 교육해야할 교사로서의 책임을 저버렸다"며 신성한 학교에서 아이들의 생각을 오염시키는 거짓 인권 교육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씨는 “10대 초반의 아이들은 백지와 같아 선생님의 말씀과 행동을 비판 없이 그대로 흡수한다동성애 축제에서 구입한 물건들을 교무실 책상에 전시하고, 극단적인 페미니즘 가치관이 적힌 카드를 책상 옆에 붙여놓으며, 수업 중에 동성애 옹호 발언을 한 것은 아이들에게 무의적으로 동성애를 수용하도록 학습시킨 것이다. 학교에서 동성애에 대해 호의적이고 우호적인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훗날 동성애에 빠질 확률이 높다고 우려했다.

 

학부모 김상현(가명) 씨는 학부모로서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에서만큼은 동성애라는 단어 자체를 몰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최모 교사가 페미니즘 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권 교육이라는 이유로 동성애 축제 관련 영상을 보여주고 교무실에 이와 관련된 물건들을 전시해놓는 등 아이들에게 동성애는 괜찮다는 생각을 주입하고 있는 것에 굉장한 충격을 느낀다고 했다. 김 씨는 아이들에게 성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느끼게 만드는 위례 초등학교의 성평등 인권교육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학교장과 관련 교사를 비롯해 책임자들이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실추시킨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했다.

 

학부모 박선희(가명) 씨는 최모 교사가 양성평등 교육을 한다면서 아이들에게 동성애, 게이, 레즈비언 등에 가르치고, 퀴어축제에 다녀온 사진과 영상을 보여준 것을 확인했다심지어 교무실 책상에 남자는 다 짐승? 그렇다면 남자에게 필요한 것은 여자의 몸이 아니라 목줄입니다라고 쓰인 카드를 수개월 동안 붙여놓았는데도 교장 선생님을 비롯해 다른 선생님들이 전혀 제재 및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 의아하다고 털어놓았다. 박 씨는 우리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인간의 성()은 수백 개라고 가르친다는 말을 듣고 경악했다고 말했다. 박 씨는 물의를 일으킨 최모 교사와 학교장은 즉시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학부모들은 "학교측에 최모 교사의 페미니즘 편향적인 수업방식에 대한 아이들의 증언을 제출하고 항의했지만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 있다"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강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공동대표 김기수 변호사는 이 사건은 한 마디로 말해 교사가 성교육을 빌미로 아이들에게 테러를 가한 것"이라며 "인권교육, 성교육을 빙자해 미성년자 아이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고 성정체성을 짓밟은 학교폭력"이라고 진단했다. 김 변호사는 최모 교사와 같은 선생님들로부터 동성애 옹호 교육, 페미니즘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성인이 된 후에 성정체성의 혼란을 느끼거나, 부부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겪게 될 수도 있다학교폭력 사건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은 학교장과 최모 교사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킬 교육 공무원의 본분을 망각한 교사들은 파면당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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