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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특위 정용기 자유한국당 의원 “동성애•동성혼 허용 개헌안에 반대”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08.16 23:38:05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소속인 정용기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대변인이 16일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개헌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EB산업은행본점 앞에서 열린 동성애동성결혼 헌법 개정안 반대 국민대회에서 “국회 개헌특위의 한 사람으로서 개헌안에 동성애와 동성결혼이 합법화되거나 장려되는 것에 분명하게 반대하는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동성애 합법화 활동은 단순히 동성애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안보문제와 우리사회의 좌경화 문제와 연결돼 있다고 생각한다군대 내 동성애 합법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국군과 안보 역량을 약화시켜 궁극적으로 우리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겠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했다. 이어 군대 내 동성애 합법화는 결코 허용해서는 안 된다이는 대한민국을 무장해제하자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했다.

 

또한 그는 동성애를 인정하도록 강요하는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동성애가 아름다운 것이고, 동성애에 찬성하는 사람이 지식인이며, 동성애에 반대하면 수구 꼴통인 것처럼 다음 세대의 정신을 오염시키는 것이 전교조의 활동과 무관하다고 생각하느냐동성애 합법화 세력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려고 하는 조직적인 세력들과 연계돼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에 합당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이 건강한 우파 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진정한 우파의 가치를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동성애가 아니라 전통적인 결혼과 가정의 가치가 인정받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내야 할 책임이 자유한국당과 제게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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