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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동성애 물결을 막아내는 방파제 ‘서울 글로벌 패밀리 컨벤션’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07.20 17:37:04

< CTS와 이용희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국제본부장과의 대담(2017. 6. 4.)을 녹취하여 정리한 글입니다. (편집자 주) >


앵커 CTS는 동성애 확산 방지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 <동성애 STOP>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작년 6월에도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동성애자들의 행사를 취재하며 그 심각성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 <뉴스 더 보기> 시간에는 앞서 보도해 드렸던 동성애 저지를 위한 <서울 글로벌 패밀리 컨벤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이용희 국제본부장님, 스튜디오에 자리해 주셨습니다.



서울시청광장에서 수년째 동성애자들의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CTS도 매해 그 심각성을 취재해 보도해드렸는데요. 올해는 바로 그 장소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들었습니다. '1회 서울 글로벌 패밀리 컨벤션' 소개해 주십시오.

 

이용희 교수 세 가지의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는 지난 62, 3일에 <생명가정효 컨퍼런스>를 가졌습니다. 국회의원들과 위정자들을 환기시키기 위해서 특별히 국회에서 개최했습니다. 두 번째는 3일 토요일 오후에 생명-가정-효의 가치를 내세우는 <서울 가정 축제>를 하였습니다. 서울역 광장에서 서울시청까지 생명을 존중하고 낙태를 반대하고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혼과 가정을 존중하는 것을 보여주는 퍼레이드를 하였습니다. 동성결혼 반대, 하나님 공경과 부모 공경 등 성경적인 가치를 존중한 것입니다. 세 번째는 퍼레이드를 갖고 마지막에는 참다운 세계 인권을 위해 25개국에서 오신 각 나라 대표들과 함께 <세계인권선언문>을 선포했습니다.

 

앵커 이번 행사가 단순한 예배를 넘어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퍼레이드와 세계 각 나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세미나 등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전해지는데요. 교수님께서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십시오.

 

이용희 교수 우리가 전 세계적인 추세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전 세계에는 약 240여 국가들이 있는데 약 20개 국가는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었습니다. 이 나라들이 선진국인데 다른 나라들과 또 우리나라에도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지 않은 200개 국가들이 힘을 합하여 서구 국가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는 것에 대해서 동성애를 막아내는 방파제 역할을 하고 방향을 돌리는데 도움을 주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번 대회의 의미이며 목적입니다.


 

앵커 말씀해주신 것처럼 미국, 독일과 같은 나라의 종교인과 법조인 등 다양한 전문가 그룹이 동참했는데요. 이번 행사에서 이들은 어떤 활동으로 참여했고 또 어떤 메시지를 전했습니까?

 

이용희 교수 이 분들은 앞서 말씀드린 세 가지의 모든 프로그램에 함께해 주셨고 특히 컨퍼런스에서 주 강연을 했습니다. 동성애가 합법화되는 것을 방치하면 합법화만이 아니라 동성애 독재가 시작됩니다. 선진국 피해 사례를 볼 때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면 반대하는 사람을 형사 처벌합니다. 반면에 이슬람 종교지도자들이 처벌받았다는 사례를 본 적이 없습니다. 유독 기독교만 처벌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미국에서는 넵 목사님 부부가 반대했다가 일심 선고에서 징역 180일의 처벌을 받았고 날마다 1000불 벌금을 내야했습니다. 마침내 승소하긴 했지만, 스웨덴의 한 목사님은 일 개월의 감옥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우리나라 모 국회의원은 이게 낭설이라고 하는데 이번에 오신 강사님들이 반() 동성애자들에 대한 처벌 사례들과 보건적, 사회학적, 신학적으로 어떤 문제가 야기되는지, 그리고 교회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들을 전했습니다.


 

앵커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동성애 폐해 사례를 더욱 명확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는데요.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진행된 서구사회의 이야기가 많았을 것 같습니다. 해외 전문가들이 강조한 동성애 폐해사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이용희 교수 그 결과는 기독교에 대한 극심한 탄압을 불러 왔습니다. 영국 교회의 경우, 교회가 몰락해서 국민들 가운데 교회출석률이 2%까지 떨어졌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을 복음대로 가르치지 못하면 신사참배와 같은 결과가 이루어집니다. 성경의 내용을 부인하고 핍박을 피하기 위하여 사회와 합의할 때 성령의 역사가 떠난다고 생각이 됩니다. 신앙을 지키는 분들에게 십자가 목걸이를 떼라는 얘기도 합니다. 동성애 반대 글을 올렸다가 대학에서 제명이 됩니다. 반대 입장의 목사님들은 처벌하고 동성애를 반대하면 회사도 문을 닫습니다. 동성애자가 전도사로 지원했는데 교회가 뽑지 않아서 6,500만원의 벌금을 내야 했습니다. 교회를 동성애자에게 빌려주지 않아서 당회와 교회가 처벌을 받습니다. 그러면 교회는 쇠락할 수밖에 없고 정부와 야합하는 교회만 살아남는 상황이 소개되었습니다.

 

앵커 소수자 인권 보호라는 미명으로 동성애자들이 본인들을 피해자로 표현하고 나아가 사회 제도적으로 우위를 점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 사례로 살펴본 동성애자들의 전략은 어떻습니까?

 

이용희 교수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전략들입니다. 첫 번째는 '인권'을 내세웁니다. 담배를 피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담배를 피울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공익에 저촉되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에서는 담배를 못 피웁니다. 만약에 동성애의 폐해가 있다면 제한될 부분은 제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폐해를 알려야할 공지의 의무가 있습니다. 담뱃갑에는 '흡연은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씌어져 있습니다.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걸릴 확률이 8배입니다.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들에 비해 에이즈 걸릴 확률은 193배입니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피해이고 에이즈에 대한 치료비는 100% 국민세금으로 처리됩니다. '동성애는 에이즈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 행동'이라고 마땅히 공지해야 합니다. 이것은 학회가 발표한 내용입니다. 이런 것들에 대한 공지가 없습니다. 인권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동정론입니다. '이렇게 피해를 보고 있다', '감정적으로 상처를 받았다'라는 식으로 동성애자를 도움받아야 하는 사회적 약자로 부각시켜서 동성애를 보편화시키려고 합니다. 문화예술을 통해서 동성애를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을 청소년들에게 줍니다.

 

셋째는 이렇게 하여 여론이 형성되면 법제화시킵니다. 법이 제정되면 반대하는 종교와 사람은 탄압을 받습니다. 동성애 독재 시대가 열렸다는 것을 전 세계 전문가가 와서 이야기했습니다. 미국, 독일, 영국, 호주 전문가들의 일치된 메시지를 들으면서 한국교회 관계자들이 각성했으리라 봅니다.

 

앵커 우리나라 역시 최근 각 지자체별 인권조례안이나 군형법 등 동성애가 확산된 서구사회의 전철을 밟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현황은 어떻습니까?

 

이용희 교수 동성결혼 합법화를 갑자기 관철시키기 어려우니까 유사한 법이나 조례를 먼저 만드는 방식입니다. 시민인권조례안, 학생인권조례안을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동성애가 정상인 것처럼 접근합니다. 군대 내에서 동성애 처벌하는 것은 안 된다고 하여 군형법을 없애려고 합니다. 그리고 동성결혼 합법화 전에 '시민 결합'이라는 것을 제정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통과되면 동성결혼법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학생인권조례가 여러 지역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최근에 김종대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10명이 군대내 동성 간 성행위를 처벌하는 법을 폐지하자고 발의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문재인 대통령은 동성애를 적극 옹호지지 하고 이를 위해 많은 예산을 쓰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권고사항 수용률을 높일 것을 주문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동성애를 차별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권고사항 수용률을 높이는 것은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효과와 같습니다.

 

더 나아가서 국가인권위원회를 헌법기관으로 격상시키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방향인데 이는 매우 위험합니다. 대통령과 국가 위정자들에게도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의 위험성을 알려야합니다. 국민들의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렇다면 이번 행사를 통해 동성애 확산 방지를 위한 세부적인 계획들이 논의 되었을 텐데요. 제도적 혹은 문화적으로 준비해야할 방안들은 무엇일까요?

 

이용희 교수 첫째, 먼저 교회가 이 모든 일에 앞장서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가 신학적인 입장을 정리해야 합니다. 동성애를 두고 신구약에서 명백하게 죄라고 말함에도 불구하고 합리화시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신학적인 논문들이 나와야 합니다. 정론을 펴는 논문이 나오지 않으면 신학생들과 학자들이 오도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교회를 이끌어가야 할 신학대학원에서 동성애에 대한 올바른 가르침이 있어서 신학생들이 잘못된 가르침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유학 갔다 온 분들이 잘못된 신학을 하고 오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세계의 신학을 바르게 선도할 책임이 한국교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한국 교회가 동성애에 대해 성경적인 가르침을 가르쳐야 합니다. 저희가 '가정 성결 주일'을 만들어서 54번째 주일은 왜 동성애를 죄라고 하는지 성경적으로 가르치고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설교하는 주일로 정하고 캠페인을 했습니다. 이렇게 설교해야 성도들이 듣고 인생과 가치관의 기준점이 됩니다. 그래야 각각의 영역에서 동성애 합법화를 막아서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세대를 가르쳐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동성애가 정상이라고 가르치는데 가정과 교회에서 가르치지 않으면 다음세대는 동성애를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일학교 공과는 52주 분으로 나옵니다. 각 교단마다 52주 공과 중에서 한 주는 '가정 성결 주일'에 반() 동성애를 설교하듯이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가르치고 이에 대해 성경이 뭐라고 말하는지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의 풍조를 따라가지 않는 다니엘과 에스더 같은 아이들이 세워집니다. 이런 것들이 한국교회가 해야 할 일입니다.


 

앵커 23일 동안의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인권선언문'이 발표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열매들이 기대되는데요. 어떤 부분들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용희 교수 두 가지의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퍼레이드입니다. 동성애가 합법화 되지 않은 200개 나라를 상징하면서 젊은이들이 국기를 들고 행진했습니다. 퍼레이드를 하면서 온 세계에 선포한 것입니다. 한국을 넘어서서 세계에 대한 선포였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서울역 광장에서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존중하고 낙태를 반대하는 세계인권선언문을 낭독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인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혼을 존중하고 동성결혼을 반대하고, 하나님을 공경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의 가치를 존중하고, 성경적 가치를 존중한다는 내용의 선언문 낭독이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최초의 반동성애 세계행사였습니다. 한국교회가 준비하고 인도하고 섬겼다는 점에서 교회사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앵커 특별히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다양한 국제 사례가 공유되는 등 동성애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적 협력가능성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용희 교수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25개국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저희보다 더 감동하고 감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과 마지막 만찬을 하고 석별의 정을 나눴는데 포옹하면서 '고맙다', '잘했다', '계속해 달라', '내년에 또 오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행사는 선진국에서는 하고 싶어도 차별금지법의 형사 처벌 때문에 할 수가 없습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지 않은 한국이 할 수 있고 꼭 해야 합니다. 국제적으로 협력 가능성이 높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이고 세계가 함께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첫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는데요. 국내 동성애 확산 방지와 함께 국제적 행사로 자리 잡기 위한 <서울 글로벌 패밀리 컨벤션>의 차후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이용희 교수 저희가 원래는 200개국 이상을 모시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처음이라 25개국에서 각 나라의 대표적인 전문가들이 왔습니다. 2018년에는 100개국을 초청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200개국을, 2020년에는 200개국을 초청함과 동시에 기존에 가지고 있던 네트워크를 가지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국제연대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면 동성애합법화를 훨씬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UN, EU나 선진국이 잘못된 인권을 포함한 선언문을 가지고 압박할 때 우리의 결의문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민주주의는 다수결로 결정됩니다. 결의한 국가들이 이런 의제를 천명하는 것이 우리의 계획입니다. 전 세계가 거룩한 세계가 되기 위해서 혼자서 걸을 수 없는 길을 함께 힘을 합쳐서 가려고 합니다. 우리의 <생명가정효 세계대회>, <글로벌 패밀리 컨벤션>이 세계의 성결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이 거룩한 제사장 나라가 되어서 이 일을 섬겨야 합니다. 그러면 서구 사회로부터 밀려오는 동성애 물결을 막을 뿐 아니라 서구 교회를 회복시킬 수 있는 좋은 섬김이 될 것입니다.

 

앵커 이제 곧 7월에는 서울 시청에서 동성애 행사가 열릴 예정인데 이런 행사에 대비해서 한국교회의 성도들은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까요?

 

이용희 교수 마땅히 옳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NO'라고 해야 합니다. 마땅히 해야 할 말을 하지 않으면 교회가 무너지고 국가가 무너지기 때문에 우리는 진실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빛과 소금이 된다는 것이 별다른 것이 아니라 성경적인 진리를, 내가 대가를 치를지라도, 핍박을 받을 지라도 마땅히 말하고, 필요하면 글로 쓰고 전화해서 언론이나 정치인에게 밝히고, 필요하면 행동으로 표현해서 국민대회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표를 먹고 삽니다. 어느 대회에 누가 더 많이 왔나를 봅니다. 거룩한 성윤리를 말하는 사람이 더 많으면 그쪽으로 갑니다. 저쪽에서 동성애 축제를 하는데 여기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언론은 일방적인 보도를 하게 됩니다. 반대하는 사람이 많으면 언론은 양쪽을 다 보도 합니다.

 

국민의 뜻을 알게 되고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의지를 알게 되면 나라가 기울지 않고 바르게 가게 될 것입니다. 서구의 경우 교회가 침묵하다가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한국교회가 무임승차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거룩을 위해 값을 치러야 할 때입니다. 2007년도 차별금지법이 처음 나왔을 때 통과됐다면 여러 목사님들이 감옥형 받았을 것입니다. 많은 교회가 벌금도 받았을 것입니다. 몇몇 기관이나 몇몇 교회가 나설 일이 아니고 한국교회가 연합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이 바로 가고, 교회도 살고, 세계를 선도할 수 있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를 마무리하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용희 교수 많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기도한 대로 된다, 믿음대로 된다, 말한 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생명가정효 국제행사를 하자고 2-3년 전부터 말했는데 이제 무르익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말했고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참석자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감동했습니다. 교계 인사가 행진을 하면서 계속 울었다고 합니다. 이 귀한 일을 이루신 분이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다음 세대를 거룩하게 키워야 합니다. 젊은 세대는 동성애자가 약자라고 지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옳은 길로 가게 하는 게 참된 사랑입니다. 다음 세대를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가정교육과 교회교육을 통해 진리를 가르치지 않으면 세상 풍조 속에서 잃을 수 있습니다. 이런 모든 일에 가족적인 참여가 있어야 합니다. 제가 성경 한 구절 인용하겠습니다.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12:4)

 

우리는 진리를 위해 생명을 드려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주기철 목사님이 신사참배를 반대했던 정신이며 이것이 한국 교회의 신앙의 유산입니다. 하나 더 인용하면 "오직 너희를 부르신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 하셨느니라"(벧전 1:15-16). 세상이 이럴 때 하나님 말씀을 잘 지켜서 우리만이 아니라 전 세계를 선도하여 땅 끝까지 복음 증거 하는 백성이 되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그리고 이렇게 세계를 밝게 하는 대회를 한국교회가 더 기도하면서 힘을 모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오늘 <뉴스 더 보기> 시간에는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이용희 국제본부장님 모시고 생명과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에 각종 폐해를 일으키고 있는 동성애를 저지하기 위한 '서울 글로벌 패밀리 컨벤션'의 결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 나눴습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녹취 정리: 이승찬 전도사 (장로회신학대학원)


 [월간 JESUS ARMY 7월호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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