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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 세계적인 반동성애 운동이 대한민국에서 탄생했습니다."...생명․가정․효(孝) 세계대회

6/2-4, 서울 글로벌 패밀리 컨벤션 스케치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07.19 17:15:06

생명가정() 세계대회가 6 2-4일 국회와 서울역 광장, 전국 10여 교회에서 3 4일간 '서울 글로벌 패밀리 컨벤션' 이름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피터 존스 박사, 안드레아 윌리암스 변호사, 가브리엘 쿠비 박사, 브랜트 맥버니 국제총재, 라일 쉘턴 대표 등 반동성애 운동의 국제적인 명사들과 25개 국가에서 온 반동성애 운동의 법조인, 학자,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인 . 가정성결주일,. 생명-가정-() 컨퍼런스, . 세계가정축제와 퍼레이드, . 전국대회를 사진과 함께 정리해 본다.

 

 

가정 성결 주일 (동성애 반대 설교주일)


5월 마지막 주일인 28전국의 지역교회에서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건강한 가정을 위협하는 동성결혼 합법화와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위험성을 알리고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과 올바른 성윤리를 설교하며가정의 중요성을 선포하는 '가정 성결 주일'이 지켜졌다. '가정 성결 주일' 2015 6 28일 처음 시작되어 2016 6 11일에 이어 올해로 3년째로 진행되었다장년들을 위한 샘플설교가 지난 5 23일 국민일보 전면광고 지면에 게재되었고 중고등부주일학교 설교 자료와 샘플설교가 아래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동성애 반대 설교자료 www.pray24.net  공지사항  가정 성결 주일 샘플 설교(5/22 개설)

※『JESUS ARMY6월호장년중고등부주일학교를 위한 샘플 설교 수록

 

 

생명가정(컨퍼런스(Life, Family, Honor Conference)




2017년 6월 2-3(/오전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등에서 동성애 확산 및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세계적 전문가들과 25개국 기독법률가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 사례를 발표하고 대응방안과 반동성애 세계적인 연대를 모색하는 생명-가정-(컨퍼런스가 열렸다.

 

6 2일 컨퍼런스 개막 연설에서 소강석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이하 '한동협') 대표회장은 "어느 시대나 그리스도인은 사회의 마지막 보루였다우리는 동성애자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함께 살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사상전영적 전쟁을 하고 있다생명가정효는 우리 사회의 골든 링크(Golden Link) 즉 가장 값비싸면서도 가장 약한 부분이다만일 우리가 동성애를 보편적인 성 개념으로 받아들여 가장 중요한 가치들을 잃어버린다면 우리 사회도 함께 침몰할 것이다그리스도인은 이 시대와 사회 속에서 도덕적윤리적영적인 항체요 저항인자가 되어야 한다한국교회가 함께 힘을 모아 기독교 신앙과 건강한 사회를 지켜야한다"고 강조했다.

 

한동협 국제본부장인 이용희 교수는 이번 세계대회의 개최 취지로 "최근 20개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면서 한국도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매우 심한 국내외적 압박을 받고 있다한국 혼자서는 이 압박을 견디기 힘들겠지만동성결혼이 합법화되지 않은 전 세계 약 200개 국가들이 힘을 합하면 우리도 살고 세계도 거룩하게 할 수 있다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부모님을 공경하고 하나님이 주신 생명과 가정을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동성애와 동성결혼은 반대한다. 2018년에는 100개국, 2019년에는 200개국의 명사들을 초대해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2020년에는 전 세계 국가들 간의 거룩한 연대 조직을 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길 한동협 전문위원장은 '동성애 독재'의 세계적 확산을 막기 위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전하며 "한국은 아직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진 않았지만 2007년 이래로 지금까지 바로 이 국회에서 무려 8번이나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가 있었다. 2001년 제정된 국가인권위원회법은 '성적지향'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고 시정 권고를 내리는 등 사실상 차별금지법의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UN 등 국제기구를 통한 압력이 한국에 계속 가해지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부도덕한 동성애 독재 확산에 용기 있고 지혜롭게 맞서 싸우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전문 학자교수변호사운동가들이 함께 협력하고 격려하는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이번 세계대회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어 영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법률 조직인 크리스천 컨선(Chritian Concern)의 대표로 지난 20여 년간 반동성애 운동에 앞장서 온 안드레아 윌리엄스 영국 변호사(Andrea Williams)와 독일의 저명한 사회학자이자 글로벌 성혁명의 저자인 가브리엘 쿠비(Gabriele Kuby)가 특별강연을 했다.

 

영국의 안드레아 윌리엄스 변호사는 "영국에선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으면 직장에서 불이익 당하거나 법적 제재까지 받고 있다한국이 영국처럼 되지 않도록 동성 간 결혼이 잘못됐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외쳐 달라"고 당부했다.


오후에는 미국영국인도포르투갈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5개국 대표단이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각국 사례발표를 했다동성결혼 합법화나 생활동반자 제도 도입차별금지법 ·혐오발언 금지법 통과 이후 동성애 비판이 전면 차단당하는 자국의 현실들을 소개했다또한 각국 대표와 한국 참관인들은 질의응답을 하며 동성결혼 합법화 앞에 고전하고 있는 서구교회의 현실을 살펴보고 대응방안을 공유했다.



전 세계 25개국 대표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한국이 우리에게 큰 용기를 줬다우리도 돌아가 '생명가정효 세계대회'와 같은 행사를 개최해 전 세계적으로 반동성애 흐름이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세계 가정 축제(Global Family Gathering)


6 3(오후 3-6 '세계 가정 축제'가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25명의 외국인들과 1만여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1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유관재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은 "세계사적으로 한 나라의 붕괴는 계층세대빈부의 격차가 심하거나 사회적 질서가 무너졌을 때 발생한다개인의 '느낌'이 진리처럼 인식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사회의 가장 기초적 질서인 1 1여의 결혼제도를 부정하려는 시도와 남남여여끼리의 결합은 자연법칙을 파괴하는데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느낌'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표지판이다."고 말했다.



축사한 미래목회포럼 대표회장 박경배 목사는 "오늘날 정상이 아닌 것에 사람들이 침묵하고 있다그러나 우리는 외쳐야 한다그래야 우리 가정이 살고 이 나라와 민족이 살 수 있기 때문이다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독일의 종교사회학자이자 <글로벌 성혁명>의 저자인 가브리엘 쿠비(Gabriele Kuby)는 독일 바바리안 지역의 전통 복장 차림으로 참가했다쿠비는 "우리는 지금 인간이 자신의 성별을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믿는 매우 이상한 시대에 살고 있다이것은 한마디로 광기(madness)이다전 세계적으로 오직 22개국만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한국이 생명과 가정을 위해 앞장서길 바란다이것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를 섬기는 일이다"고 했다.


지난 20여 년간 영국에서 반동성애 운동에 앞장서 온 안드레아 윌리엄스 변호사(Andrea Williams)는 단상에 올라 "오늘 전 세계적인 반동성애 운동이 대한민국에서 탄생했다한국은 전 세계에 빛이 될 것이다생명의 빛풍성한 삶의 빛아름다움의 빛신실한 가정의 빛을 전 세계에 비출 것이다. "라며 '세계 가정 축제개최에 감격해 했다.

 

퍼레이드에 참가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민들은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으로 행사에 참여했다주최 측이 나눠준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 파란 모자를 쓰고손에는 풍선과 '동성결혼 No'라고 쓰인 부채 등을 들었다남대문을 지나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내고 다시 서울역 광장으로 돌아오는 동안 시민들은 '생명존중', '부모공경', '동성애 No', '자녀사랑의 구호를 외쳤다아버지 어깨에 올라탄 아이들의 얼굴이 기쁨으로 환하게 빛났다엄마 손을 잡고 도심 한복판을 걷는 것이 재밌는지 여기저기서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의 젊은 남녀를 태운 퍼레이드 차량이 지나가자 환호성이 터졌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인 5 50분경 한동협 임원들과 25명의 각국 대표들은 '세계 인권 선언문 '을 낭독했다인권선언문은 생명존중 사상과 전통적인 1 1녀 간의 결혼 존중 및 부모세대에 대한 공경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또한 낙태와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를 분명히 하고 이러한 공통된 목적을 추구하는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국가들이 전 세계적인 연대를 구축하여 함께 협력할 것을 선언했다.


행사가 모두 끝난 뒤 25명의 각국 대표들과 행사 관계자들그리고 시민들은 단상에 올라 함께 예수님을 찬양하며 기쁨의 춤을 추었다.

이 대회를 주관한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국제본부장 이용희 교수는 "오늘 우리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예수님을 왕으로 선포했다지금 우리는 한국과 함께 서있다한국은 서구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이다오늘은 시작이다내년에는 100개국이 한국과 함께 설 것이다내후년에는 200개국이 한국과 함께 설 것이다하나님께서 당신이 무엇을 하길 원하는지를 여쭈어보라그리고 가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행하라담대함으로 생명과 가정과 효를 위해 일어서라."는 말로 '세계 가정 축제'를 마무리 했다.

 

 

전국대회(Nation wide Assemblies)


6 4일 주일세계대회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이 전국의 교회로 흩어져 반동성애 강연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전국대회에 참가한 교회들은 남전주성결교회(전주), 고현교회(거제), 동광교회(대구), 안동통일광장기도회(안동), 양병교회(여주), 한마음교회(춘천), 새에덴교회(용인), 좋은나무교회(의정부), 하늘교회(서울), 충신교회(서울)였다.

이번 세계대회는 25개국 초청을 시작으로, 2018 100개국 초청, 2019 200개국 초청, 2020 200개국을 초청하여 세계적인 연대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다.






[월간 JESUS ARMY 7월호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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