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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언론보도는 기독교적인가? -① 동성애 문제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07.03 00:55:05

이상원 목사 (예수사랑교회)

 

-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 (1) -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8개 주요교단들은 지난 달 27일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의 이단성 조사에 공조하기로 결의하였다. 임 목사는 동성애 옹호운동에 항상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동성애를 옹호하는 퀴어성경주석을 번역하기 때문에 조사한다고 한다. 또한 한국교회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기독교언론에 대해서도 이단성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이단대책조사연구위원 관계자는 말하였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대표적인 기독교언론은 뉴스앤조이일 것이다. 목사로서 뉴스앤조이를 오랫동안 지켜보았던 본인은 뉴스앤조이가 성경적인 가치관을 갖고 기독언론의 역할을 하는지 참으로 의심스럽다는 생각을 한다. 동성애 관련 기사제목들을 보면 기독교는 동성애자를 탄압하고 혐오하는 세력으로 묘사하고 있다.

 

"혐오세력 압박에 성 소수자 외면하는 게 기독교 정신인가?" (2015.11.11)

혐오 가득한 기도, 김조광수 강연 중단시켰다” (2016.04.29)

"동성애자 아닌 군대 반인권 색출하라" (2017.04.14)

혐오와 차별, 배제의 프레임과 언어로 무장한 일부 기독교인에게”(2017.05.09)

 

지금까지 뉴스앤조이는 동성애의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의사와는 반대 입장인 동성애를 옹호하는 기사가 많았고 반대하는 입장에 있는 글들은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듯한 선동구호로 기사를 작성한다. 그래서 뉴스앤조이는 때로는 동성애단체의 기관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동성애의 성경적, 신학적, 도덕적, 정신적, 보건적인 문제에 대해서 제기하는 사람들의 의견이나 발표를 왜곡하거나 호도하여 왔다.

 

분명한 것은 성경에는 동성애 행위를 옹호하는 구절이 단 한 곳도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동성애에 대해서는 가벼운 죄로 여기지 않고 있다.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레위기 18:22) 가증하다는 말은 혐오스럽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혐오할 정도로 아주 싫어하는 죄라는 의미이다. 왜 다른 죄보다 동성애에 대해서 유독 이렇게 나쁜 죄라고 성경은 강조하고 있는 것일까?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로마서 1:25) 이 때문에 사람들이 동성애를 한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다.

 

동성애가 아주 큰 죄에 해당하는 이유는

 

첫째,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꾼다

하나님은 동성애는 가증한 죄이다라고 분명하고 단호하게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인간은 이 말씀에 대해 불순종하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거나 오히려 부정하고 있다. “아니야, 동성애는 죄가 아니야, 동성애는 인권이야!” 인간이 마음껏 누릴 권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앤조이는 지금까지 이러한 반성경적인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보도하여 왔다. 성경적인 언론관에 대해서 거론할 필요도 없다. 최소한의 언론의 기본인 공정한 보도를 한 적도 없다. 동성애에 대한 반대입장과 옹호입장을 성경적 가치관으로 공정하게 다루고 독자가 판단하도록 한 적이 없다. 오히려 하나님의 진리를 호도하고 교회의 분명한 입장을 동성애 혐오로 매도하여 왔다.

  

둘째, 인간을 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긴다.


인간이 창조주인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서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영광을 받고 권세를 행한다는 것이다. 동성애 옹호론자들은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부정한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한 몸을 이루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결혼과 가정의 창조원리를 부정하고 있다. 동성애 사상은 무신론적 사상을 기반으로 하고 인간이 결정한 것이 진리라고 하는 무서운 인본주의 사상이 깔려있다.

 

작년 5월 한국을 방문한 세계적인 석학인 피터 바이어하우스 선교신학교수는 동성애 사상은 무신론적일 뿐만 아니라 반신론적이고 마귀적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셋째, 동성애는 마침내 하나님의 심판을 가져온다.

 

레위기 18:19-25를 보면 하나님의 심판을 가져오는 죄악들을 나열하고 있다. 간통, 동성애, 인신제사와 수간 등의 죄들은 마침내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땅도 더러워져서 땅이 사람을 심판한다고 말하고 있다.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레위기 18:24-25)

 

이처럼 성경은 동성애에 대해 단호하다. 그리고 동성애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도 분명히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동성애자를 긍휼히 여기신다. 그래서 다른 죄보다 동성애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하고 계시고 속히 그 죄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신다. 올바른 그리스도인이라면 동성애로 고통 받고 있는 자에게 이러한 진실을 바로 알고 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은 동성애를 금지하고 있다.

최고 헌법기관인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다음과 같이 동성애를 정의하고 판결하였다.

 

동성간 성행위는 비정상적인 성적 교섭행위로서, 객관적으로 일반인에게 혐오감을 일으키게 하고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하는 성적 만족 행위

 

헌법재판소 2002.6, 2011.3, 2016.7 판결과 대법원 2008.5.29. 판결에서 분명히 알 수 있듯이 동성애는 비정상적인 성행위이며 일반인에게 혐오감을 준다. 그리고 반도덕적인 성행위임을 밝히고 있다.

 

하나님 법과 세상 법이 분명히 동성애는 잘못된 것임을 말하고 있다. 이렇게 분명한 것을 왜 기독언론이 밝히지 못하는 것일까?


뉴스앤조이가 기독언론이라고 한다면 세상의 지식과 문화 가운데 무엇이 올바르고 그릇된 일인지 성도와 국민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추는 진리의 등불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동성애 옹호 일색의 보도를 지양하고 한국 사회에 만연한 죄악에 대해 중보하면서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는 기독언론의 사명을 감당하는 올바른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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