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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비밀

동성애의 영적 실체(4)-피터 존스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06.21 22:47:41


, 이제 저는 우리가 왜 하나님을 먼저 사랑해야 하는지에 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물론 이것은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예수님은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첫째 계명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으로 들어가기 전에 우리가 명심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처음이자 시작이며 초월적인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근원이시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좋은 것들의 근본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초월적인 존재입니다. 이와 동시에 그는 개인적인 하나님이기도 합니다.

 

이슬람의 신 알라는 초월적인 존재이긴 하나 개인적인 하나님은 아닙니다. 알라는 단일한 존재이며 영원히 홀로 존재합니다. 알라는 피조물에 의존하는 신입니다. 따라서 이슬람은 단재론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관계 안에 계십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동시에 초월적인 존재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거룩은 구별됨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의 이름은 거룩히 여김을 받으셔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와 완전히 구별된 존재이시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성경의 창세기 1장에서처럼 천지만물을 각각 있어야할 자리에 놓으심으로써 즉 구별을 통해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낮과 밤을 구별하셨으며, 땅과 바다를 구별하셨습니다. 또한 식물과 동물을 구별하셨고 마침내 남성과 여성을 구별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거룩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아름다운 작품이며, 동시에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할 때 비로소 인간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비록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 않을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 진리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존경할 수 없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의 사랑에 대해 잘 알도록 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계시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하나님의 현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 58절에서 말한 바와 같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사랑의 최고 표현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5:8)

 

하나님은 이러한 방식으로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으로서 사랑하셨습니다.

 

만일 당신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길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적에 따라 거룩하게 만드신 창조물 역시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그리고 이성간의 결혼을 통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와 함께 시작부터 이성간의 결혼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5:31~32)

 

사도 바울은 결혼은 신비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마지막 때에 복음의 비밀을 전하기 위해 택함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바울이 이 구절에서 하나님이 결혼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이것이 바로 결혼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듯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창세기 224절에는 하나님이 계시하신 굉장한 비밀이 등장합니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2:24)

 

신성한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첫째 계명에 근거합니다. 그러나 이는 무척 어려운 일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점점 더 소돔과 같이 타락하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성경의 하나님과 성경의 성정체성이 파괴되고 있는 것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의 집단적 무의식 속에 점점 더 깊이 각인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재앙적 상황에 맞서 단 하나, 유일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태초의 하나님과 그의 피조물에 대한 사랑이 있었으며, 최후에는 그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교회들은 승리의 편에 서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전 세계의 교회들은 천하 만민에게 분명하고 신실한 자세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마틴 루터의 말을 인용하며 강의를 끝마치려 합니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다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그 나라 영원하리라(...let goods and kindred go, this mortal life also; The body they may kill. God’s truth abides still. his kingdom i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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