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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역사교과서 논쟁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양연희 기자2017.06.13 16:26:48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이 교과서 바로잡기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전 의원은 지난 10()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4회 교과서 국회포럼에서 역사 교과서의 좌편향성에 관한 뜨거운 사회적 논쟁이 있었고 국정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만들어졌지만 정권이 바뀌면서 결과적으로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교과서는 달라지지 않았다.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문제투성이 누더기 교과서로 역사를 배워야만 한다고 했다.

 

전 의원은 그러나 우리는 이번 역사교과서 논쟁을 통해 교과서가 문제가 많다는 사실을 전 국민들의 마음속에 각인시킬 수 있었다우리가 가야 할 길이 명확한 이상 그 길이 아무리 어렵고 험난할지라도 전문가, 학무보들, 정치인들이 뜻을 모아 끈질기게 노력하면 반드시 교과서를 고칠 수 있다고 했다.

 

전 의원은 지난 9년 동안 보수정권은 학생들에게 헌법정신에 충실한 교육을 시키는 데 노력을 너무 게을리 했고 막상 문제를 깨달았을 때는 시기적으로 너무 늦은 상태였다급하게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다보니 시행착오가 벌어졌고 국민 설득도 더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우리는 또다시 새롭게 무엇인가를 시작해야 되는 입장에 서있다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불의한 나라, 실패한 나라, 태어나지 말았어야 되는 나라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역사전쟁을 벌여야 한다. 그리고 역사전쟁의 승부는 교육에 달려있다고 했다.

 

한편 전 의원은 현 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초등교육 권한을 시도 교육감에게 대폭 이양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현재 17개 시도 교육감들 중에 13개 교육감들이 친 전교조 좌파 교육감들이라며 각급 교육청에서 발행하는 민주시민 교육교재, 사회적 경제 와 탈핵에 관한 교육교재들은 우리 학생들이 절대로 보아서는 안 되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고 했다.

 

전 의원은 그들은 우리가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인 자유’, ‘다양성’, ‘자율등을 내세우며 좌익 혁명 전사들을 길러내기 위한 이념교육을 하고 있다이것은 선전포고와 다름없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 될 일들이 더 많아질 것이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더 많이 땀을 흘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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