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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전 세계 최초로 '반동성애 국제대회' 개최한다

제1회 생명, 가정, 효 세계대회, 6월 2일부터 시작...'세계 가정 퍼레이드'도 열려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05.18 18:39:02

 


전 세계 최초로 반동성애 국제대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한동협)은 오늘(18) 오후 서울시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생명, 가정, 효 세계대회(Seoul Global Family Convention)를 오는 62일부터 23일 일정으로 서울 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용희 한동협 국제본부장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20171월 현재 전 세계 200여개 국가들 가운데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나라는 약 20개국에 불과하다“그러나 우리나라는 마치 동성결혼 합법화가 세계적인 추세인 것처럼 잘못 알려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UN과 유럽, 미국 등 서구 사회로부터 밀려드는 국제적인 동성애 합법화 압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건전한 성윤리와 가정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선 국제적인 연대 조직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영길 한동협 전문위원장은 한동협은 한국교회의 주요 연합기관인 한기총, 한교연, 한장총이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라며 “한동협이 주최하는 생명, 가정, 효 세계대회는 낙태 반대, 전통적인 가정의 가치 수호, 부모 공경, 반동성애 등 성경적이고 전통적인 가치관을 공유하는 개인과 공동체, 국가들의 국제적 연대 조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회 생명, 가정, 효 세계대회 첫날인 62()에는 반동성애 국제 컨퍼런스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국제적인 반동성애 활동가인 영국의 안드레아 윌리암스 변호사, 미국의 피터 존스 박사, 독일의 가브리엘 쿠비, 국제변호인 세계모임 총재인 브랜트 맥버니, 아시아권의 티어리안 교수 등이 특별 강연을 한다. 이어 각국 대표들이 자국의 상황을 전하고, 전 세계적 반동성애 연대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한다.

 

둘째 날인 3()에는 오후 3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세계 가정 축제퍼레이드가 열린다. 이용희 한동협 국제본부장은 서울광장에서 국제선언문을 선포한 후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가족들이 서울 도심을 행진할 예정"이라며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날(4)에는 전국 30여개 교회들이 각국의 반동성애 명사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다.

 

한편 한동협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매년 5월 마지막 주 주일을 가정 성결 주일(Holy Family Sunday)’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이용희 한동협 국제본부장은 전국의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이 가정 성결 주일을 맞아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과 올바른 성윤리를 선포하고 성경적 가치관에 반하는 동성애와 동성결혼, 차별금지법의 위험성을 한 목소리로 선포하게 될 것주일학교 공과에도 이같은 내용이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올해 가정 성결 주인은 5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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