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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에 반대하는 대선 후보 당선되면 증시 폭락할 것”

'국정원, 국가보안법 폐지->남북 간 낮은 단계 연방제 돌입'도 시간문제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05.09 05:01:27

 


이번 대선에서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후보자가 당선될 경우 한국증시가 폭락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제기됐다.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는 8()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이번 19대 대선의 결과 사드 배치가 무산되면, 주한미군이 철수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며 "이와 함께 외국자본이 대거 빠져나가기 시작, 한국의 증권시장은 3일 이내에 폭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교수는 이번 대선에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부정하는 체제 변혁 세력이 승리하면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양 교수는 이번 대선에서 반체제 세력과 연관된 후보가 당선되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방어해왔던 체제 보안 장치들이 대거 파괴될 것”이라며 국가보안법이 폐지되고 국정원의 국내 수사 담당 파트가 없어진다는 것은 종북세력이 마음대로 활동해도 처벌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양 교수는 “이런 상황이면 남북 간 낮은 단계의 연방제도 곧장 추진될 것이라며 그들은 지난 10년 동안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느긋하고 천천했던 자신들의 과오를 뼈저리게 반성했다. 이번 정권에선 단호하고 신속하게 체제 변혁에 임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양 교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서울 구치소 수감으로 끝났던 제1단계 전투에서는 실질적으로 태극이 세력이 패배했지만 제2단계 전투인 대선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의 존속 여부를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정치적 전투"라며 "대선은 절대로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다.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투표하고 기도하라. 실천하고 행동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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