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하나님, 동성애•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거룩한 대통령을 세워주옵소서”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 둘째 날, 계속되는 회개의 역사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05.03 07:41:41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 둘째 날인 2()에는 시간시간마다 회개를 촉구하는 강력한 말씀들이 선포됐다. 국가금식성회에 모인 성도들은 말씀을 들은 후 낙태, 이혼, 동성애 등 음란의 죄를 회개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며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한 것을 회개했다. 성도들은 오는 5.9 대선에서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국가 지도자가 세워지도록, 거룩한 대한민국이 지켜지도록 한 눈물로 기도했다

 


이날 첫 말씀을 맡은 김재동 목사(하늘교회)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를 제목으로 6.25전쟁과 대한민국 구원의 역사를 강의했다. 김 목사는 “6.25전쟁은 교회사이자 민족 구원의 역사라고 했다. 김 목사는 민족의 위기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선진한국, 선교한국의 비전을 위해 이 나라를 살려주셨다”며 “1950816일 낙동강 전투에서 왜관 방어선이 붕괴될 위험에 처했을 때 이승만 대통령은 목사님들과 구 경남도청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구국기도회를 열었고 이후 기적적으로 날씨가 좋아져 일본 B29 폭격기가 출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97일 초량교회에서 또다시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구국기도회에 모인 목사님들이 신사참배의 죄악을 회개하자 역사가 일어났다. 913일 한국군이 영천탈환에 기적적으로 성공한 것이다. 김 목사는 성공확률이 5000분의 1에 불과했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교회가 세속에 빠져 하나님의 거룩한 대한민국, 북한구원 통일한국, 선교한국의 사명을 저버린 죄를 회개하자. 지금 이곳에 강력한 회개의 영이 임해 우리가 마음을 찢고 기도할 때 이 나라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더 리는 대학시절 주사파로 활동하다 전교조 교사로 살았던 자신의 경험을 간증했다. 에스더 리는 우리는 대학시절 기독학생회에서 예수님을 혁명가로 알며 밤을 새워가며 민족해방을 토론했다", "반미(反美) 반전(反戰) 반핵(反核),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가열찬 투쟁을 계속해야 한다고 믿으며 전교조 교사가 된 뒤에는 학교에서 다른 전교조 선생들과 힘을 합쳐 교장과 교감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헤게모니를 잡는데 골몰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는 신앙생활을 시작한 뒤에도 내 안에는 종북적 사고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지금 우리 교회 안에는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대적하며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여러분도 자신을 점검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조영길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 변호사는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독재'라는 제목으로 글로벌 성혁명 이데올로기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책에 대해 강의했다. 조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이 제정된 국가에서는 동성애에 대해 자유롭게 비판과 반대할 자유가 완전히 박탈당하고 복음이 부끄러움을 당하는 동성애 독재가 시작된다고 했다. 조 변호사는 “구미 선진국에서는 과학(의학), 정신분석학(심리학), 여성학, 젠더 이데올로기, 네오막시스트(프랑크푸르트학파), 언어학 등 정교한 전문 학문 복합체가 합세해 성경적 가족윤리와 성윤리를 파괴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변호사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각 학문 분야에서 동성애를 옹호 및 조장하는 학문들의 거짓됨을 밝혀내고 동성애 반대 논리의 타당성을 밝히는 학문 연구자 및 활동가들이 세워지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일치된 목소리로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며 국가인권위원회법의 독소조항 삭제개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은 음란에 대한 회개를 촉구했다. 이 교수는 우리가 회개해야 할 중요한 죄악중의 하나는 음란이라며 우리나라는 국민 1인당 유료 음란 사이트 구매율 세계 1, 낙태율 세계 1위로 심각하게 음란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교회가 거룩의 빛을 잃고 능력을 잃으면 국가적으로 음란과 낙태, 이혼, 심지어 동성애, 수간, 소아성애가 성행한다"한국교회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는 아닌지, 회칠한 무덤은 아닌지 점검해 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성도는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져야 한다. 그래야 한국사회에 거룩한 능력에서 나오는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하나님께서 이혼하지 말라고 명령하신 것은 경건한 자손을 보기 위함이라며 음란물 중독자, 동성애자는 깨어진 가정에서 많이 나온다. 결혼이 하나님과 부부 간의 언약임을 알고 최선을 다해 이 언약을 지켜야 한다. 교회가 이 진리를 바로 가르치지 못한 죄를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경배 목사(송촌장로 교회)이런 지도자를 주옵소서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어떤 지도자가 세워지느냐에 따라 이 나라, 이 민족의 운명이 달라진다오는 5.9 대선에서 모세처럼 백성을 사랑하며, 다윗처럼 포용력이 있고, 솔로몬처럼 지혜로운 지도자가 선출되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니엘처럼 깨끗하고 정직한 지도자가 서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나라가 정직과 진실이 인정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정직하고 진실하지 못했던 자신과 한국교회의 죄악을 회개하자고 촉구했다    


 

이영환 목사(대전 한밭제일교회)는 말씀과 기도의 중요성을 성경을 통해 증거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기도를 쉰 죄를 범한 것을 죄를 회개하고,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도록 촉구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양식이자 사탄과 싸우는 유일한 무기 즉 검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불경건하게 대하며 기쁨으로 받지 못한 죄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죄를 회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예수님의 기도를 잃어버리고 있다예수님이 하셨던 새벽기도, 산기도, 철야기도, 금식기도,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는 간절한 기도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절대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하늘 문이 열릴 때까지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간절히 기도하라고 도전했다. 이 목사는 말씀과 기도만 회복되면 이 나라는 소망이 있다동성애에 반대하고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대통령으로 세워달라고 기도했다.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 셋째 날인 3()은 길원평 교수의 동성애 특강과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의 말씀, 통성기도 등이 이어진다. 이번 성회를 주최한 국가기도연합 이용희 공동대표는 “3일인 초파일로 국가적으로 우상숭배의 큰 죄악을 짓는 날이자 금식성회 마지막 날이라며 느헤미야가 조국을 위해 수일을 울며 금식하고 기도한 후에 조국으로 돌아가 예루살렘 성을 수축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여 회개와 회복운동을 일으켰듯 우리도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조국이 위기 가운데 구원받도록, 또 동성애와 이슬람을 막아서고 복음통일 선교한국 이룰 합당한 대통령이 세워지도록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