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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 "대학 무슬림 기도처 제공은 종교차별"

"무슬림 기도 내용, 타종교에 대한 저주와 갈등 유발" "대부분의 테러, 분쟁 이슬람과 무관치 않아...국가 위기 상황 초래 우려"

한국교회언론회 "대학 무슬림 기도처 제공은 종교차별"

국내 대학의 이슬람권 유학생들의 증가 추세에 따라여러 대학에서는 학교 내에 이들을 위한 기도실을 경쟁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이하 언론회)가 16일 "무슬림들에게기도처를만들어준다고?"라는 제목의논평을 냈다. 언론회는 "각대학에서모든종교행위를위한시설을만들어주지는않는다."고 지적하며"그렇다면,무슬림을위한기도처를만들어주는것은드러내놓고‘종교차별’행위를하는것이아닌가?" 반문했다. 이어 "무엇보다심각한것은무슬림들이통상적으로하는기도에문제가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 내용이 꾸란 1장을 암송하는 것으로서 타종교에 대한 저주와 갈등, 마찰을 일으키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언론회는 현재 우리나라에 이슬람 기도처가전국에 141곳이 마련되어 있다면서, 무슬림들이무슨내용의기도를하는지도제대로모르면서,관용이니,배려니하면서,오히려무슬림기도를통하여종교간갈등을증폭시키고,사회의갈등과불안요소를키우는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정부가이에대한분명한해명과함께,그문제점을파악하여,그것이종교간평화와우리사회안정과질서를깨는것이라면,즉각무슬림기도처를모두철수시켜야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지금전세계에서일어나는대부분의테러와분쟁이이슬람과무관하지않다는것은,누구나상식처럼알고있는터이다.괜스레,이슬람권유학생과관광객을끌어들인다는명분과이유로,국가위기상황을초래하지않게되기를강력히정부와공공기관들과학교들에요청한다."고 했다.다음은 논평 전문. 무슬림들에게기도처를만들어준다고? 그럼,그들은무슨기도를하는데? 타종교를저주하고,갈등을유발시킨다 최근에여러대학들이이슬람신자인무슬림학생들을위하여자기학교내에이슬람기도처를만들어주고있다.그런가운데기독교정신을가지고설립된학교에서마저이들에게이슬람기도처를만들어주고있다. 이들에게이렇듯이슬람기도처를만들어주는것은이유가있을것이다.다문화시대에다른종교를배려한다는의미가있을것이고,대학들은학생들의지원숫자가줄어드는현실상황속에서,이슬람권에있는학생들을유치한다는의미를두고있을것이다. 그러다보니,대학들이이런이슬람기도처를경쟁적으로만들어주고있는것이다.현재우리나라에는2018년기준으로,이슬람권에서온유학생들이1만명(전체유학생의7%정도)가까이되는것으로알려지고있다. 그러나각대학에서모든종교행위를위한시설을만들어주지는않는다.그렇다면,무슬림을위한기도처를만들어주는것은드러내놓고‘종교차별’행위를하는것이아닌가? 무엇보다심각한것은무슬림들이통상적으로하는기도에문제가있다는것이다.전문가들에의하면,무슬림들은하루에5번을그들의성지(聖地)라는사우디아라비아의메카를향하여,꾸란1장을외우면서,정해진동작으로기도한다고한다(라카-Rakat)새벽에는2번,정오에는4번,오후에도4번,일몰시간에는3번,그리고밤에는4번을한다.그러니까하루에17번이상을하는것이다. 그럼그때어떤내용으로기도하는가?그내용은꾸란1장을암송하면서하는데,1~6절까지는알라에대한고백과찬양을하는내용이며,나머지7절은,‘그길은당신의은총을받은길이며,알라의진노를받은자들과방황하는자들이가지않는길입니다’라는내용이라고한다. 그렇다면,‘알라의진노를받은자들’은누구인가?그들의입장에서,이방종교인유대인이나기독교를말하는것이다.또‘방황하는자들’은누구인가?역시이방종교인기독교나유대교를겨냥한것이라고한다. 그렇다면무슬림들이한국에서마련해준기도처에서하는기도가타종교에대한차별과저주와갈등과마찰을일으키는내용이아닌가?그런데도이들에게기도처를마련해주는것은타당한가? 종교간평화와우리사회의통합과글로벌시대에이해와관용을해야하는상황에서,오히려이에역행하는내용의기도를하는것을묵인하고동조하고조장하는꼴이된다는것은,독사의알을품고있는암탉과닮음꼴이아닌가?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슬람의 기도처는 얼마나 되는가? 한국관광공사의 통계에 의하면, 전국에 141곳이 마련되어 있다. 그들이무슨내용의기도를하는지도제대로모르면서,관용이니,배려니하면서,오히려무슬림기도를통하여종교간갈등을증폭시키고,사회의갈등과불안요소를키우는것이아니고무엇인가? 정부는이에대한분명한해명과함께,그문제점을파악하여,그것이종교간평화와우리사회안정과질서를깨는것이라면,즉각무슬림기도처를모두철수시켜야한다. 이슬람을뺀,타종교인들은비록다른나라에유학이나여행을가더라도,자신이가진종교행위를위한장소제공을그나라에요청하지는않는다.그렇다면무슬림들만이자신들이가진종교적행위를위한혜택을요구하는이유는무엇인가? 그원인부터면밀히따져보아야한다.그리고지금전세계에서일어나는대부분의테러와분쟁이이슬람과무관하지않다는것은,누구나상식처럼알고있는터이다.괜스레,이슬람권유학생과관광객을끌어들인다는명분과이유로,국가위기상황을초래하지않게되기를강력히정부와공공기관들과학교들에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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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 불필요...‘교육의 정치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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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규모를 최소한 2만 2천명 이상으로 유지하고, 의회 승인 없이는 주한미군 규모를 감축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미국 국방수권법 수정안이 최근 미 하원 군사위원회를 통과했다고 VOA가 15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수정안은 주한미군 감축이 미국의 국가안보이익에 부합하고 역내 동맹안보를 심각하게 약화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국방장관의 보증 없이는 2만 2천명 아래로 감축해서는 안된다는 조항을 추가시켰다. VOA는 이 조항을루벤 갈레고 민주당 하원의원이 제안하고, 만장일치로 군사위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갈레고 의원실은 “동맹국들에 대한 안보 유지 목적 외에도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의 협상에서 주한미군 감축을 협상카드로 이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이 조항을 추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주한미군 철수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미 의회 차원에서 확실한 제동을 걸고 한미방위공약의 이행을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관련해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은 13일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은 역내 안정을 위해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한국전을 종식시키는 평화협정이 체결되고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