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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생명으로 반전시킨 은혜를 갈구합니다" 한국교회언론회 부활절 메시지

"죽음을 생명으로 반전시킨 은혜를 갈구합니다" 한국교회언론회 부활절 메시지

부활절(4월 12일)을 앞두고 6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에서 "죽음을 생명으로 반전시킨 은혜를 갈구합니다" 제목의 '2020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메시지에서 온 땅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역병으로 일상이 무너진 혼돈스런 세상이 되었지만,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이 지금 오셔서 모든 혼란을 반전시켜 주시기를 갈구(渴求)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메시지 전문. <2020년 부활절 메시지> 죽음을 생명으로 반전시킨 은혜를 갈구합니다 2020년 부활절을 맞는다. 지금 온 땅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역병으로 인하여 온갖 혼란과 혼동과 혼선과 혼미를 거듭하고 있다. 그야말로 모든 일상이 무너진 혼돈스런 세상이 되었다. 많은 이들이 질병에 감염되거나 죽고, 살아 있는 건강한 사람들도 이 무서운 질병이 언제 닥칠지 몰라 전전긍긍하며, 두려움 가운데 떨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이 같은 인간들의 죽음과 저주, 절망과 두려움을 이기게 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 가난한 자들, 병든 자들, 어둠 가운데 갇혀 있는 자들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오셔서, 그들을 치료하시고 싸매 주셨다. 예수님은 죄로 인한 인간들의 고난과 죽음을 반전(反轉)시켜, 당신이 먼저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죽으나 다시 사는 새 생명의 소망을 주셨다. 인생들을 죽음에서 건지시고, 역사를 반전시켜서 예수 그리스도 이전과 이후를 만드신 그 예수님이, 지금 오셔서 이 땅에서 겪고 있는 모든 혼란들을 다시금 반전시켜 주시기를 갈구(渴求)한다. 세상에서 얽히고설킨 갈등들과 분열의 싸움이 변하여, 서로 얼싸안을 수 있는 사랑의 자리가 되기 바란다. 거짓된 자유, 평화, 정의의 자리에 주님 임하셔서,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와 공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 인간들의 오류와 아집과 편견과 오만의 자리에 오셔서, 사랑과 겸손과 섬김으로 반전시켜 주시기를 원한다. 또 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을 막아주시고, 예배당이 마치 전염병 전파자로 오해되지 않도록 지켜주셔서, 하나님 살아계심을 만천하에 보여주시며, 교만으로 가득 차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셔 들이게 하시며, 그들이 주를 경배하는 자리로 나아오게 되기를 바란다. 모든 것의 주인이 사람이라는 거짓된 주장을 역전(逆轉)시켜 주시고, 모든 것이 실패요, 허망하다는 인간들의 실망을 반전시켜 주시는 2020년 부활절이 되기 바란다. 그리고 소망 없다고 하며 삶의 가치를 잃고 방황하여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든 인생들에게 만유(萬有)의 주께서, 죽음을 이기신 부활의 능력과 사랑으로, 은총을 골고루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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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4.15 총선 개입공작 실태
북한의 총선개입 공작 배경 북한이 총선에 개입하는 배경에는 선거라는 합법적인 공간을 활용하여 대남(적화)전략의 일환으로 이른바 전조선혁명을 위한 3대(북한,남한,국제) 혁명역량 강화노선 중 ‘남한사회주의혁명 역량’을 강화시켜 남한혁명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이다. 북한 김정은은 2016년 제7차 당대회에서 사업총화를 통해 “우리 대에 조국통일을 해야 한다”는 조국통일(적화통일) 방침을 하달한 바 있다. 이에 북한의 대남공작부서들은 남한혁명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합법공작과 비합법공작을 전개하고 있는 중인데, 4.15 총선이라는 합법국면을 맞이하여 적화혁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각 부서마다 총력투쟁을 전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번 4.15 총선을 겨냥한 북한의 당면 목표는 ① 전략적으로 대남적화전략의 기반을 조성하려는 것이며 ② 전술적으로는 북한에 우호적인 세력들이 국회에 진출하여 안정적 기반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즉 특정 정당 후보들을 낙선시키고 이른바 북한에 우호적인 정당의 후보들이 가능하다면 개헌 가능선인 2/3의 의석을 차지하도록 공작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적화혁명을 위한 북한의 대남노선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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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종전 촉구 결의안’ 美 의회 로비 펼치는 ‘위민 크로스DMZ’
국제 여성평화운동 단체인 ‘위민 크로스DMZ’가 미 의회를 상대로 '한국전쟁 종전' 로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 단체 창립자는 민주당 대선 예비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도 인연이 있다. VOA는 13일자 보도에서 미국 의회를 상대로 ‘한국전 종전’ 로비를 적극 펼치고 있는 단체가 국제 여성평화운동 단체인 ‘위민 크로스DMZ’라고 밝혔다. VOA에 따르면 ‘한국전 종전 촉구 결의안(H.R.152)’은 미 하원의 민주당 소속 로 칸나 의원이 지난 2월 대표 발의한 것으로 현재 40명 의원의 지지를 얻고 있다. 지지 의원은 의회 내 ‘진보코커스’ 소속으로, 전원 민주당 의원들이다. 결의안은 소관 상임위인 외교위에 계류 중이고, 역시 칸나 의원이 주도한 유사한 내용의 결의 조항이 하원의 새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에 포함돼 지난 7월 본회의를 통과했다. 다만, 이 결의 조항은 상원의 국방수권법안에는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상하원 단일 국방수권법안에 최종 포함될지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VOA는 이 단체의 공식 로비스트로 등록된 엘리자베스 비버스 ‘위민 크로스 DMZ’ 고문이 (한국전 종전 촉구 결의안은) “북한과의 외교적 과정의 일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