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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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실험, 남한 위협 행위" 55.3%, "北 정권 수립 기여자 독립유공자 부적절" 59.3%

"北 미사일 실험, 남한 위협 행위" 55.3, "北 정권 수립 기여자 독립유공자 부적절" 59.3

지난 8일여론조사공정이 펜앤드마이크의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북한과 관련된 설문 결과들을 모아보았다. 먼저 지난 5월 4일 있었던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에 대해서는 국민 다수가 국가안보에 위협적인 행위라고 인식하는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55.3%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에 대해 "남한 안보에 위협적인 행위"라고 답한 반면, 41.9%가 "위협적인 행위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한북한에 억류 중인 국민 6명에 대한 정부의 구출 석방 노력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59.3%는 “(정부의 자국민 석방 노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응답한 반면에 21.7%는 “충분하다”고 응답하였고, 19%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하였다. 보훈처에서 독립유공자 선정 방식 변경에 따라 해방 후에 북한정권 수립에 기여했더라도 해방 전에독립 운동을 한 인사에 대해 독립 유공자로 선정하게 한 것에 대해서는59.3%가 “적절하지 않다”고 응답하였고, 28.4%는 “적절하다”고 응답하였다. 그리고 정부 기관이 탈북자 단체 지원금을 중단한 것에 대해서는 응답자의43.9%가 “잘못한 일”이라고 응답한 반면, 38.9%는 “잘한 일”이라고 답하였다. 이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공정이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5월 8일(목) 유선 ARS(34.6%) + 무선 ARS(65.4%)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수준이며, 응답률은 3.8%(유선 4.1%, 무선3.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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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만평


북한주민 직접 돕기, 왜 필요한가?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 현재 북한주민들이 겪고 있는 열악한 상황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일이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인권단체들과 국제기구들은 북한 주민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원조와 지원 물자를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물자들은 북한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지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북한정권은 처음에 국제적인 지원물자를 주민들이 아니라 군대와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아무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이는 곧 국제사회가 알게 되었고 국제사회는 투명한 지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북한 정부는 국제지원 단체의 감시가 있는 곳에서만 일반 주민들에게 일부 공급하였고 없는 곳에서는 아예 공급하지도 않았습니다. 한 탈북민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유럽의 한 기금회에서 북한 주민들에게 공급하라고 유럽에서 처리하기 힘든 쇠고기를 대량 구입해서 북한정권에 납품하였습니다. 이때 정말로 주민들에게 공급되도록투명하게 집행하기 위해 한 명의 감독관이 함께 왔다고 합니다. 북한 정권은 평양시 주민들에게 식량 배급을 줄 때처럼 줄을 세워서 그 감독관앞에서 쇠고기를 한 덩이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쇠고기를 받아든 주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북한구원금식성회 둘째날 스케치
제21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둘째날 집회가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30일(수)에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날 첫 시간에 문창욱 목사(큰터교회)가 세계선교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문 목사는 “새해에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통일‘이다. 통일이라면 적화통일과 복음통일 두 가지가 있다. 복음통일은 영적으로 승리해야만 가능하다”고 했다. 문 목사는 “교회가 잘 되어야 나라가 잘 됩니다. 가정이 잘 됩니다. 세계선교도 잘 됩니다. 교회에 다 달려있는 것입니다“라면서 그 이유를 설명했다. 예수님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내가 이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해하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다. 가이사랴 빌립보에는 로마 우상이 세워져 있었다.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말은 로마를 짓밟고 그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 교회는 그래서 능력이 있는 것이다. 다른 어떤 것으로도 세상의 악한 것을 이길 수 없다. 교회만이 이것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문 목사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므로 교회는 주인이신 예수님의 뜻대로

5년째 서울광장을 음란의 불법광장으로 만들 건가?
서울 광장에서 올해로 5회째 열릴 예정인 퀴어축제와 관련하여 지난 8일 서울시 공무원 20여 명이 성명을 통해 서울시가 광장 사용을 불허할 것을 촉구한 데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가 이를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10일 "서울시는 동성애 퀴어축제를 불허해야 한다-서울시 공무원들의 양식(良識)의소리를들어야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서울시는동성애퀴어축제를불허해야한다서울시공무원들의양식(良識)의소리를들어야한다 서울시에서는서울시민들과국민들의반대에도불구하고,지난2015년부터서울광장에서동성애퀴어축제를허락한바있다.이에대한부당성과서울광장사용목적에위배된다는논란은점점커지고있다. 동성애퀴어축제에대하여,건전한국민이라면누구라도부정하고걱정하였지만,서울시는이를끝내무시하고,연속적으로서울광장을동성애자들의음란과상업의장으로내준것은매우잘못된일이다. 서울광장은개인의소유가아니며,서울시민들의재산이다.그래서서울시민이라면누구라도이곳에나와서건전한문화활동을할수있어야한다.그렇기때문에서울시에는광장에대한“사용및관리에관한조례”가있고,“시행규칙”이있다. 그러나지난4년간동성애자들이벌인퀴어축제를살펴보면,음란성과선정성,음란물등의전시와판매행위,모금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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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 불필요...‘교육의 정치화’ 우려"
정부와 여당이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국가교육위원회'에 대해 부정적 시선과 반대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이하 '언론회')가 국가교육위원회가 정치에 이용될 수있다고 지적했다. 언론회는 19일 논평을 통해 지난 3월 25일 상정된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관련 법안(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표 발의)의내용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가 특정 정치 성향과 이념에 의해 편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초정권적/초정파적 독립기구로서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하여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교육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는 것이법안 제안 이유라지만, 법안 발의 의원 45명 중 44명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라는 사실이 '초정파적'이라는 설명과 맞지 않다고 했다. 그리고위원 구성에서 총 19명 중 대통령 추천 5명, 국회 추천 8명, 교육부 차관 등으로 구성되게 되어 있는 점 등을 들어서 집권 정권의 입맛에 맞는 인사로 상당수 채워질 수 있다고 봤다. 또한 교육위원회에 전교조 개입도 가능하다는 점,초중고 교육을 시·도 교육청에 이관할 시 교육의 중립성을 저해하고 교육부와 각 지자체 교육감 사이의 갈등이 빚어질 수 있다는 점 등도 문제로 지적했다. 언론회는 교육

미국 하원 군사위 “의회승인 없이 주한미군 감축 안 돼”...그레이엄 상원의원 “동북아 안정 위해 주한미군 유지 원해”
주한미군 규모를 최소한 2만 2천명 이상으로 유지하고, 의회 승인 없이는 주한미군 규모를 감축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미국 국방수권법 수정안이 최근 미 하원 군사위원회를 통과했다고 VOA가 15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수정안은 주한미군 감축이 미국의 국가안보이익에 부합하고 역내 동맹안보를 심각하게 약화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국방장관의 보증 없이는 2만 2천명 아래로 감축해서는 안된다는 조항을 추가시켰다. VOA는 이 조항을루벤 갈레고 민주당 하원의원이 제안하고, 만장일치로 군사위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갈레고 의원실은 “동맹국들에 대한 안보 유지 목적 외에도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의 협상에서 주한미군 감축을 협상카드로 이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이 조항을 추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주한미군 철수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미 의회 차원에서 확실한 제동을 걸고 한미방위공약의 이행을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관련해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은 13일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은 역내 안정을 위해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한국전을 종식시키는 평화협정이 체결되고 북